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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도자료]'힘내라 우리동네 가게' 캠페인 막 내려
등록일
2009-11-18
"6만
자영업자
어깨에 힘 실었다"
무료 인터넷
광고
하루 3700만명 봐 … "효과 최고"
자영업자들에게 무료 인터넷 광고혜택을 제공했던 '힘내라 우리동네 가게' 캠페인이 2일 막을 내렸다.
스포츠조선과 조선일보가 공동으로 진행했던 '힘내라 우리동네 가게'는 지난 3월 캠페인 시작 이후 6만여명의 자영업자가 회원으로 등록해 인터넷 무료광고를 했다.
자영업자가 직접 작성해 올린 광고
문구
는 스포츠조선닷컴과 조선닷컴, 디시인사이드, 전북도청, 강원도청 등 각종 인터넷 사이트와 곰플레이어ㆍ알집ㆍ알약 등의
프로그램
에 제대로 노출됐다.
또 LG데이콤은 180만 가입자가 이용하는
인터넷전화
(myLG070)
액정
화면에 광고를 올렸다.
이렇게 해서 '힘내라 우리동네 가게'에 올린 광고는 하루 3700만여명이 본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광고를 올릴 때 지역을 선택함으로써 일반 인터넷 광고보다 훨씬 큰 효과를 봤다는 평가다.
이 시스템을 개발하고 운영해온 이스트소프트는 무료 캠페인 종료 후에도 저렴한 가격에 계속 광고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월 광고 이용료는 9900원이다.
기존 가입자들에겐 1개월 무료혜택을 제공하고 신규 가입자도 지역을 1개만 선택할 경우 1개월간 무료로 광고를 할 수 있다.
지역은 전국 231개 시-군-구 단위로 선택할 수 있는 상황. 신규 가입자가 기본 1개지역 이외에 지역을 추가할 경우에는 1개 지역당 9900원의 이용료를 결제해야 한다.
가령 강남구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자영업자가 인터넷 광고게재 지역을 강남구 뿐만 아니라 서초구까지 선택하려면 가입시 9900원을 내야하는 것이다.
이스트소프트 관계자는 "광고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검증된 만큼 유료전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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